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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coder/코코아톡 클론코딩 2일차] VScode와 HTML code(#2.0 ~ #2.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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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coder/코코아톡 클론코딩 2일차] VScode와 HTML code(#2.0 ~ #2.11)

꾸매코더 2021. 5. 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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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톡 클론코딩 2일차 (#2.0 ~ #2.11)

2일 차 강의에 큰 제목은 Learing HTML이다.

한마디로 HTML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해주는 단원인데, HTML을 배운 적이 있고 사용해본 적이 있는 나에게는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5개월 만에 다시 하는 것이므로 정리가 한번 필요할 것 같아서 영상을 다 보았다.

<tag>에 대한 설명보다는 내가 배우게 된 능력? 기술? 생각을 정리할 예정이다.


1. VScode

VScode

 

코드 편집기로 VScode(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할 생각인데,

한국어 지원도 해주고 여러 확장 프로그램들이 잘 되어있어서 나 같은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1. WakaTime : 사용언어, 코딩을 한 시간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주고 볼 수 있다.

 

2. Prettier : 코드를 지저분하게 작성하더라도, 저장을 하면 어느 정도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준다.

 


2. HTML Code

Tag

앞에서 말했듯이 HTML 코드는 브라우저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

따라서 우리가 HTML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브라우저가 알아들을 수 있는 HTML만의 약속을 따라서 만들어야 한다.

 

 

 

 

 

 

 

 

영상에서는

<food> 김치 </food>
<name> nicolas </name>

위와 같이 예시를 들고 있다.

 

food, name 은 브라우저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태그 사이에 있는 내용만 출력된다.

실행 결과


3. 느낀 점

코딩 공부는 절대 암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다. 처음 코딩 공부를 할 때 내가 가지고 있던 안 좋은 습관은 "내가 모든 것을 알고 내 머릿속에 있는 기술로 코딩을 해야 한다"라는 이제 와서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가 외우고 익히고 머릿속에서 끄집어내어 문제를 푸는 위주에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생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코딩 분야는 전혀 다르다. 모든 것을 암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할뿐더러, 시시각각 다양한 기술이 생겨나고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다 외우고 나면 구닥다리 기술이 되어있지도 모른다. 

작년에 공부할 당시에 대부분 막히는 문제나, 필요한 기술은 구글링을 통해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이번에 공부를 하는 마음가짐으로는 평생 외우고 있을 수도 없는 내용,, 단순히 나무를 보는 공부보다는

  • 왜 사용하는지?
  • 왜 좋은지? 
  •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동작하는지?
  • 이러한 숲을 보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a href="...com">Click</a>

HTML은 <Tag Attribute> Text </Tag>

이 정도로만 알고 있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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