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매코딩

[Nomad coder/Momentom 클론코딩 5일차] 클론코딩 하면서 느낀 점과 결과 본문

Clone Coding/Momentum [JavaScript]

[Nomad coder/Momentom 클론코딩 5일차] 클론코딩 하면서 느낀 점과 결과

꾸매코더 2021. 5. 20. 21:11
반응형

클론코딩 5일차 [마무리]

우선 느낀 점을 말씀드리기 전에 저의 배경지식을 말씀드리자면,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고 졸업 작품으로 웹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각자 다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이도 - ★☆☆]

강의 초반에 설명해주는 개념만 알아도 충분하다.

컴퓨터 전공이기도 했고, Python과 Java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수업 듣기에 편했던 것 같다.

비전공자분께서 처음 듣는다면 난이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로 수업하시는데, 자막 번역이 직역으로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막이 이해가 안 될 때 영어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1 버전으로 강의가 업데이트되면서 자막이 보기 훨씬 수월해지고, 전 강의보다 설명을 더 꼼꼼히 해주셔서 이해하기 더욱 편하다.

[배운 점 - ★★★★★]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값지다고 생각되는 것은, 변수명을 정하는 느낌(?)과 각각의 기능을 나누어서 function으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확실히 코드가 깔끔해 보이고, 문제가 생기는 부분을 찾기 쉬운 것 같다.

작년에 Python 크롤링 수업을 들었을 때 또한 느꼈는데, function을 왜 사용하는지, 왜 써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는 것 같다.

장점

강의마다 있는 댓글을 통해 간단한 오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lack이라는 커뮤니티를 통해서 답변을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다.

강의를 반복해서 볼 수 있다.

챌린지를 통해 자신이 확실히 이해하였는지 알 수 있고, 챌린지 기간 동안 매일 과제가 있어 복습 또한 가능하다.

챌린지 기간 동안 잘한 참여자의 코드를 보여주셔서, 독학으로 하고 있는 위치에서 다른 사람과의 격차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결과

단순히 따라 치는 것이 아닌, 이유에 대해서 계속 생각했던 것 같다.

greeting.js가 가장 난이도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당연한 코드를 보고 고민하며 삽질도 했었다.(이게 왜 이렇지? 등등)

단순히 강의가 끝났을 때가 아닌, 끊임없이 고민하고 코드의 개념과 작성 이유가 나에게 당연시되었을 때, 그때가 듣고 있는 클론 코딩 강의를 다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ssc9811.github.io/dailyToDos/

 

Daily ToDoList

00:00 Pending Finished

ssc9811.github.io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