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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coder/코코아톡 클론코딩 8일차] 코코아톡 클론코딩 후기, 배운 것, 느낀 점 (#6.21 ~ #7.3) 본문
[Nomad coder/코코아톡 클론코딩 8일차] 코코아톡 클론코딩 후기, 배운 것, 느낀 점 (#6.21 ~ #7.3)
꾸매코더 2021. 5. 13. 11:48
클론 코딩 수업을 끝내고 현재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배웠던 내용인 만큼 모르는 것들만 알아가며 빨리 넘겨볼 생각이다. 앞으로 JS를 공부할 생각이다. Python, Java와 같이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해봤고 그에 맞는 문법들을 조금은 알고 있으니 처음 배우시는 분들보다는 조금은 이해가 빠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운 것
클론 코딩을 통해 배운 점은 실력 있는 개발자 분들이 코딩을 하시기 전 하시는 생각과, 개발하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생각하시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많은 글들에서 초기 기획단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실 와 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 처음 개발 단계부터 나중에 사용할 것들과 한 번만 사용할 것들로 나누어서 코딩을 진행하다 보니 내가 만들어놓은 코드들을 가져다 쓰면 훨씬 빠르게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되었다.
1. 개발 전 기획 단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2. CSS를 통해 사이트 배치하는 방법을 배웠다.
3. 변수명을 어떤 식으로 지정해주어야 할지 느끼게 되었다.
느낀 점
확실히 이론보다는 직접 해보는 것이 더욱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것 같다. 해보지 않고 개념만 알고 있을 때 보다
해보고 난 이후에 이론을 확인해보니 재미의 정도와 이해하는 폭에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블로그 정리를 하는 것이 이점이 있다고 생각을 했다. 강의만 보고 이해했을 때 모호하던 것들이, 직접 해보면서 애매한 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 애매한 부분을 블로그에 정리하기 위해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이론적인 부분을 한번 더 복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점에서 블로그에 정리하는 것이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
강의 내용에서 크게 변한 것은 없다. 추가적인 기능을 만들어 보려 했으나 디자이너가 아닌 개발자가 목표이기 때문에 HTML, CSS보단 JS에 비중을 두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배운 내용은 JS를 공부할 때 사용하며 복습할 예정이다.
https://ssc9811.github.io/kokoa-clone-2021/